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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진단 테스트

나잇살 자가 체크 리스트

중년이 되면 아무리 관리를 해도 살이 찐다는 기분이 듭니다.

나는 나름의 관리는 하는데, 왜 살이 빠지지 않을까 하며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My middle-age spread ?

나잇살 자가 체크리스트

다음 중 한가지에만 해당이 되어도 나잇살이 붙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부위에 비해 복부, 옆구리, 팔뚝의 살이 많아졌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셀루라이트가 생겼다
 
없던 턱 살이 생기거나 이중턱이 되었다
팔꿈치, 손목, 발목, 무릎의 살이 탄력을 잃고 쭈글쭈글하다
 
겨드랑이, 브래지어 라인에 도톰한 살이 생겼다
 
등의 살을 잡으면 사선으로 물컹한 살이 잡힌다
 
체중은 그대로인데 몸에는 살이 찐 것 같다

 

 

나잇살 원인은 무엇일까요?

노화로 인한 신진대사 저하 + 갱년기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이 두가지가 가장 큰 주요 원인입니다.

노화에 의해 신진대사는 저하될 수 밖에 없다.

(연령증가에 따라 기초대사량이 낮아진다.)

체지방 증가 ↑ 근육량 감소↓

소비되지 않은 지방은 몸 이곳저곳에 쌓이기 시작하며 문제 발생을 시킨다

지방이 누적되는 일반 부위 외에도 혈관은 물론 장기에도 축적된다.

일반인의 경우 지방세포는 약 100~300억개

비만인의 경우 지방세포는 약 1,000억개 이상

지방세포의 수는 줄일 수 없지만, 크기는 줄일 수 있습니다.

지방세포가 커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지방세포는 아디포카인을 분비시켜 염증을 유발한다. 특히 복부 내장 지방은 무섭습니다.

#렙틴호르몬 : 체내지방을 적당하게 유지하는 기능, 뇌의 시상하부에 작용해 식욕억제

비만인 경우 렙틴에 대한 저항성으로 식욕 조절이 어려워 집니다

렙틴호르몬검사 : 정상수치 3.7~11.10ng/mL (남성 2.0~5.6ng/mL) 기준은 국가, 인종, BMI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3대 비만 호르몬 (3대 뚱보호르몬)

렙틴 leptin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호르몬
아디포넥틴 adiponectin
지방 세포에서 생성 분해되는 호르몬으로 지방질과 포도당의 대사를 조절한다
세로토닌 serotonin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기분, 식욕, 수면 등의 조절에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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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후 다이어트가 쉽지 않은 이유는 노화로 인한 근육량 감소가 큰 원인이다.

특히 일부 특정인을 제외하고는 뱃살 고민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내장지방으로 인한 뱃살은 염증물질이 쌓이고 이로 인해 만성질환인 당뇨병, 고혈압 발병위험은 높아지고

다시 질환으로 염증은 더 발생하기 쉬워지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이것이 중년 다이어트가 더 어려운 이유입니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논란처럼 비만이 먼저냐 만성질환이 먼저냐 서로가 원인이라기 보단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때 극심한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는 것은 기존 체중을 유지하는 것보다 더 건강에 적신호를 준다고 하니,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다면 꾸준이 유지해서 내 몸 스스로의 흐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나잇살 원인 5가지

1. 대사율의 감소

  •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대사율이 저하됩니다. 이는 신체가 칼로리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속도가 느려지며, 소비하지 않은 에너지는 지방으로 저장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근육량이 감소하고 지방 비율이 증가하면 대사율이 더욱 떨어집니다.

2. 근육량 감소

  •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현상을 경험합니다. 근육은 지방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근육량이 줄면 일상 생활에서 소모되는 칼로리 양도 줄어듭니다.

3. 활동량 감소

  •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수록 신체 활동량이 감소합니다. 직업, 가정 생활, 그리고 다른 책임들로 인해 운동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활동량이 감소하면 칼로리 소모가 줄어들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호르몬 변화

  • 중년기에는 호르몬 수준의 변화가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와 관련된 에스트로겐 수준의 변화가 체중 증가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수준이 낮아지면서 근육량 감소와 체중 증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체중 증가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호르몬 변화로 수면 부족 또는 수면 흐름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식욕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노화와 호르몬은 매우 연관이 깊습니다.

호르몬 조절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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